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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학생들은 바쁩니다.

토요일은 야외 액티비티 다녀오느라...

일요일은 수영을 하거나 농구를 하느라...

공항 픽업이 없거나 시장을 다녀온 후라면 수영도 하고 농구도 할 수 있습니다.

 

 

 

 

 

 

 

 

 

 

뜻밖에 조용했던 일요일 오후...

한국, 중국, 대만의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합니다.

음...

이 중국 학생 가족분들은 이곳에 집을 여러 채 가지고 계시는군요~

 

 

 

 

 

 

 

 

 

 

여자아이들과 어린아이들은 오늘 이곳에서 수영을 합니다.

예전에는 플레어 타워에 몇 번 수영하러 와 봤지만...

요 최근에는 오랜만이네요.

중국 학생들 덕분에 또 이곳에서 수영을 해봅니다.

수영장 하나는 참 잘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글로브도 한참 리모델링 중인데 예쁜 수영장이 얼른 오픈했으면 좋겠네요~

 

 

 

 

 

 

 

 

 

 

그러는 동안...

한국과 대만 남자아이들은 농구장에서 농구시합을 했습니다.

편 가르기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다는 방식으로...

공평하게 팀이 나뉘었습니다. ㅋㅋㅋ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팀은 졌고...

저는 허리를 삐끗하여 삼 일간 파스 신세를 졌습니다. ㅋㅋㅋㅋ

농구, 축구...

2~30대 때나 하는 운동인가 봅니다.

이제 더 이상 과격한 운동은 무리입니다. ㅠㅜ

 

 

 

 

 

 

 

 

 

 

 

우리 팀에서는 젊은 피 재혁이가 분전했지만..

아쉽게도 분패했습니다.

왜냐하면...

핑계지만...

저 팀에는 미국 농구 학교 출신이 한 명 있었거든요..ㅋㅋㅋ

 

 

 

 

 

 

 

 

 

 

요 앞에 슬리퍼 신고도 슬렁슬렁하는...

대만 학생 앤더슨...

자기 엄마한테 예전에 미국 농구 학교에서 농구를 한참 배우고 왔다는 얘기를 듣긴 했습니다만...

레벨이 다르네요...

슬리퍼 신고도 잘 합니다.

드리블이며, 슛 동작도 깨끗하고 정확합니다.

역시...

돈 주고 배워야 합니다... ^^;

 

 

 

 

 

필리핀 마닐라 어학연수 파이오니어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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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h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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