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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족들의 여행 - 두마게티 두 번째

 

 

 

파이오니어와 두 번째 인연을 맺은 중국 가족들입니다.

톰과 에디슨~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다시 만난 이 두 아이들은..

6개월 만에 불쑥 자라서 왔네요~ ^^

 

 

 

 

 

 

이곳이 두마게티 어디쯤인지 알아봐야겠네요~

바다거북이가 이곳에 산다고 하는데..

예전 보홀의 발리카삭 섬에 가니...

현지 거주하는 거북이들이 있더라고요...

물에서 거북이 한번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데... ㅋㅋㅋ

아이들이 보면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

 

 

 

 

 

 

그리고 이곳에서 고래상어도 만나고 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근처에 지나다니니 살짝 만져도 봤다고 하는데...

지도상으로는 오슬롭과 그리 멀지는 않던데...

이곳이 오슬롭인지...

다른 지역이 또 있는 건지..

그것도 자세히 물어봐야겠어요~ ^^

 

 

 

 

 

 

이곳도 수심이 낮고 참 예쁘네요~

바다 한가운데 모래톱이 있는 섬인가 봅니다.

여행이라는 것이 그런 건가 봅니다.

한 번도 안 가본 미지의 세상을 가본다는 기대와 두근거림~ ^^

어제오늘 포스팅하는 내내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한가롭게 리조트 수영장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에디슨 가족입니다.

참 절묘한 매치입니다. ^^

수영장과 바다의 경계가 오묘하네요~ ㅋㅋ

 

 

 

 

 

 

에디슨은 개구쟁이처럼 밧줄에 매달려도 보고~

왔다 갔다 물속에 뛰어들어 보기도 합니다~

현지 아이들이 나무에 로프를 매어놓고 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나도 언젠가 저기에 매달려서 왔다 갔다 하는 날이 오겠죠~ ㅋㅋㅋ

 

 

 

 

 

 

 

현지인들이 뭔가를 잡았습니다.

사진으로는 이게 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조개류 같기는 한데..

 

 

 

 

 

여행을 다녀온 후 다시 중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입니다.

중국의 서로 다른 지역에 사시는 두 가족들은 반년 만에 다시 만나서 다시 여행도 다니시고..

저희와 또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집니다.

공항에서 마지막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

 

 

오른쪽에 있는 탐의 어머니...

9월에 북경을 방문하기로 확정이 되었다고 하니..

제일 좋아하시네요~ ^^

그냥 평범한 주부처럼 보이는데...

북경 공항에 어떤 차량을 보내주실지 궁금해집니다.

중국 자금성 내..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는 구역들이 있는데..

이분이 모든 곳을 직접 안내하시겠다 합니다..

과연...

중국도 북경도 자금성도 처음인 저로서는 기대가 크네요~ ^^

 

 

 

 

 

 

필리핀 마닐라 어학연수 파이오니어 어학원

www.pioneerlanguage.net

인터넷전화 070-7504-0767

카카오톡 아이디 : plc1118 , 중국어 요가 상담 : plc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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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h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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