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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 마닐라 어학연수 파이오니어 어학원 - 파이오니어 어학원 주말 오션파크 - 오션아리움 2편입니다.

 
지난주 다녀왔던 오션파크 포스팅이 늦어져 이번주까지 넘어오네요...
번잡스럽고 날씨도 무더웠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 다행이네요~ ^^

 

 

 

 

 

귀차니즘으로 인한.. 어류명 확인을 안했더니...
역시 포스팅할때 힘들어지네요.. ㅠㅜ
생긴건 꼭 실고기처럼 생겨가지고...

 

 

 

 

이건 작은 상어의 일종입니다.
고기를 처박고 있어 얼굴은 확인이 안됩니다만...

 

 

 

 

 

몇 종의 복어류도 있습니다.
필리핀의 바탕가스 바다에서도 가시복을 본적이 있고, 보홀의 발리카삭 섬에서도 복어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필리핀의 열대바다에서는 꽤나 흔한 종들이 있나 봅니다.

 

 

 

 

해마입니다.
해마는 크기도 작거니와 해초류에 붙어 있으면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실제로 바다에서는 딱 한번 봤네요...

 

 

 

 

라이언 피시입니다.
저 등줄기에 있는 가시에 찔린다면...
바다에서 얘를 만난다면 얼른 도망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바탕가스 앞바다에서 한번 본적이 있어서 얼른 도망갔던 기억이 나네요.

 

 

 

 

곰치입니다.
바다에서 얘를 만나면 눈 마주치지 말고 피하는 것이 낫습니다. ㅋㅋㅋ
주로 산호틈에 몸을 숨기고 있지만,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고개만 내밀고 있다고 손가락을 가까이 가져가게 되면 위험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흔히 볼수 있는...
드릅게 맛없는 어종이지요... ㅋㅋㅋ

 

 

 

 

인어...
어설픈...
초과호흡 시간이 무척이나 짧은...
신입인가 봅니다. ㅋㅋㅋ
옆에서 왔다갔다 다니던 남자보다는 훨 낫긴 합니다.

 

 

 

 

수족관을 처음 온 막내는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처음에는 무섭다고 뒷걸음치던 막내는 호기심이 넘쳐납니다.
반면...
좋아라하던 지후는 막상 보고 나더니 집으로 가자고 난리입니다. ㅋㅋㅋ

 

 

 

 

이 앞에 아이들이 모여있는 이유는...
손을 집어 넣으면 작은 물고기들이 몰려와 손의 각질을 먹습니다. ㅋㅋㅋ
닥터 피시 종류인가 봅니다.
손을 넣으면 작은 고기들이 와서 간지럽히는 느낌이 재밌어서..
한참을 떠날줄을 모릅니다.

 

 

 

 

 

젤리 피시입니다.
따로 전시관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고만고만한 해파리들이 많이들 있네요...

 

 

 

관람을 마치고 석식으로 그릴을 먹습니다.
곧 이어 지후네 가족들도 왔네요.
게리스 그릴에는 나름 맛있는 바비큐가 있습니다. ^^
여기서 학교를 다니는 앤과 린은...
좀 살았던 제 와이프와 지후맘은 시나강도 잘 먹습니다.
얼큰해 보이는 비주얼과 달리 신맛이 강한데...
처음 먹는 사람들은 좀 당혹할만한 신맛임에도...
이 사람들은 이미 적응을 했나 봅니다. ㅋㅋㅋ
저녁을 먹고는 지후네는 집으로...
우리는 메트로워크로 옮겨 영화시디를 몇 장 산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필리핀 마닐라 어학연수 파이오니어 어학원 
www.pioneerlanguage.net

인터넷전화 070-7504-0767
카카오톡 아이디 : plc1118 , 중국어 요가 상담 : plc99000
QR코드 : 
 

 

Posted by roh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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